퇴근하고 집에 와 하나 남은 귤을 까먹었다. 사실 갈증이 나서 탄산음료를 사왔는데 귤이 너무 맛있어서 탄산음료 마시던 걸 그냥 쏟아 버리고 귤을 사러 나갔다. 5개에 1000원. 적지 않나 싶었는데 모자라면 내일 또 사지 하고 말았는데.
귤이 없다.
어디갔을까 내 귤은.
겨울엔 귤이 진리.
이글루도 반갑고.
귤이 없다.
어디갔을까 내 귤은.
겨울엔 귤이 진리.
이글루도 반갑고.
요새 정말 일에 치여서 제대로 웹서핑도 잘 안하고 이글루는 물론 트위터도 몽땅 방치하고 있다가 오늘은 좀 한적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내가 모르는 사이 검은 방 4가 출시됐어!!!! 꺄아아아아!!!!
그런데.....
대표작 검은방4 안드로이드로 출시 예정, 아이폰 버전은 출시 예정 없다
...사건을 해결하게 된다. 아울러 아이폰 버전 검은방4 출시에 대해 EA모바일 관계자는 "현재 앱스토어에는 'EA모바일'이 아닌 'EA'가 별개로 iOS게임들을 출시하고 있기에 검은방4의 앱스토어 출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이게 뭐냐능. 이 무슨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냐능.
안돼. 내 주위는 몽땅 아이폰이라 빌려 할 수도 없단 말이다. 싸우자는 거냐 E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검은방4가 나왔는데 할 수가 없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다른 분 블로그에서 실망스럽다는 감상평을 보고 저거슨 신포도 저거슨 신포도 하고 있었는데

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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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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